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1년 12월 (문단 편집) === [[12월 29일]] === 일본산 냉동고등어, 냉장명태, 냉장참다랑어에서 [[http://www.mdtoday.co.kr/mdtoday/index.html?no=173036|방사성 세슘이 미량 검출되었다.]] 검출된 양은 허용기준치 미만이라고 한다. 연말연시를 고향에서 보내기 위해 일본인들이 귀성길에 오르기 시작했다. 유감스럽게도 그 목적지 중에는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national/2011/12/032209.html|후쿠시마시]]도 포함되어 있다. 원전사고 발생시 대책본부가 마련될 오프사이드 센터 15곳 중 12곤이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science/2011/12/032206.html|원전에 너무 가깝게 지어졌다]]는 지적을 받았다. 실제로 후쿠시마 원전의 오프사이드 센터는 원전에서 5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기에 사고가 발생하자마자 방사능에 오염되어 무용지물이 된 바 있다. 소비세 인상에 반대하는 일본 민주당 출신 의원들이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12/29/0602000000AKR20111229095000073.HTML|신당을 결성했다.]] 재해복구를 위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. 후쿠시마 원전 3호기가 1차 폭발을 일으키고 24시간 후(3월 15일)에 다시 폭발했으며, 이때 [[http://enenews.com/un-agency-reactor-3-exploded-a-second-time-24-hours-later-then-wind-and-rain-brought-high-levels-of-radiation-over-tokyo-sendai-nagano|도쿄, 나가노, 센다이]] 등에 높은 수준의 방사선량이 계측되었다는 주장이 나왔다.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 주장을 한 곳은 UN산하 WMO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